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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트미디어 김진원 기자]

2017년 2월 25일, 자스트 박진형 대표이사가 군 복무(641일)를 마치고 사회로 복귀했다.

박진형 대표는 군에서 부상입은 좌측 갈비뼈 2개(7번 갈비뼈 불완전 골절, 8번 갈비뼈 완전 골절)로 인하여 전치 6주의 기간이 나와서 부상입은 갈비뼈를 치료를 꾸준히 받아서 빠른 속도로 회복했고, 현재 경상남도 통영에 있는 자가에서 사업 재정비 기간을 갖고 있다고 한다.

박진형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해 6월 또는 내년 1월에 서울로 복귀해서 자스트 이사직으로 복귀 할 것이라고 글을 남겼었다.